E-모빌리티에서 자동차 디자인까지: 독점 자동차 디자인 스페셜
모빌리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IAA가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미래의 모빌리티를 만들고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은: 새로운 에너지, 도시 내 자동차 수 감소, 완전히 새로운 교통수단 등 새로운 생각과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사고와 방식이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머릿속에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빌리티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iF 디자인 스페셜에서는 연구소부터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자동차'와 관련된 주요 화두인 e-모빌리티에 대한 그들의 생각과 그것이 자동차 디자인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습니다. 폭스바겐 디자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 자동차 디자인 연구소의 샘 리빙스톤, iF 심사위원 로널드 아이리그가 말하는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 변화에 대해 아래에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총체적인 디자인 경험" - 클라우스 비쇼프와의 인터뷰
폭스바겐 그룹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기 중형차 ID.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폭스바겐 디자인 책임자인 클라우스 비쇼프와 짧은 인터뷰를 통해 e-모빌리티와 디자인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어보았습니다.
"E-모빌리티의 정상화" - 샘 리빙스톤과의 인터뷰
iF 심사위원 겸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 Ronald Ihrig
로날드 아이리그는 iF 심사위원일 뿐만 아니라 주요 국제 자동차 전시회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자주 논평하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와 파리에서 열리는 자동차 디자이너의 밤을 주최하고 여러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지난 1월 iF DESIGN AWARD 2019의 심사위원 세션에서 촬영한 것으로, 그에게 현재 업계 디자이너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트렌드가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