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halle-Orchester Zürich

브랜드 아이덴티티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입니다. 이제 새로운 음악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새롭게 복원된 콘서트홀로 돌아온 것이 리브랜딩의 시발점이 되어 성공 스토리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에 새로운 목소리를 부여하고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표현합니다. 소리의 생동감, 경험의 스릴, 오늘날 클래식 음악의 관련성을 상징하며, 차세대 청중을 흥분시키고 지역을 넘어 멀리까지 도달합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

Tonhalle-Gesellschaft Zürich AG

Zurich, CH

디자인

MetaDesign AG

Zurich, CHAlexander Gächter, Gigi Giampietro, Sarah Derendinger, Manuela Sicher, Joséphine Schö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