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ens – Technology to transform the everyday

브랜드 디자인의 진화

아이콘의 디자인 진화 지멘스는 대기업이라는 과거를 뒤로하고 기술 리더로 변모했습니다. 새로운 시각 시스템은 이러한 전략적 변화를 총체적이고 대담한 디자인 경험으로 전환합니다. 핵심 아이디어와 기술을 표현하기 위해 대담한 형태와 같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브랜드의 상징적인 시각적 자산인 페트롤 컬러와 로고는 그대로 유지하여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갑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결합하여 모든 사람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에 대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

Siemens AG München

München, DE

디자인

MetaDesign GmbH

Berlin, DEThomas Maes, Christine Altmann, Dominic Eberhardt, Marius Hanf, Julian Hrankov, Vanina Goldhofer, Milena Ambrasas, Jana Gelsdorf, Denny Welle

Siemens AG München

München, DEKhanh Huynh-Kürzinger, Jan van de Kamp, Gennett A. Agbenu, André Epstein, Sylvia McKe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