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thansa Experience
전시 시스템
"루프트한자 체험"을 통해 박람회 참가자들은 샌프란시스코행 비즈니스 클래스 비행을 경험했습니다. VR 고글을 통해 실제 보잉 747 비행기로 제작된 최초의 인터랙티브 360°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2,000명의 참가자들은 가상으로 미국으로 날아가 금문교 기슭의 해변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놀랍게도 여행이 끝날 무렵 영화 속 실제 승무원이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했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선불 엽서를 건네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엽서를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있는 친구와 가족에게 보냈습니다.
출시 날짜
2015
개발 시간
최대 12개월
대상 지역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대상 그룹
소비자/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