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mu
램프
Leimu는 노르웨이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 Magnus Pettersen이 만든 견고한 콘크리트 베이스와 인상적인 유리 램프 부분이 특징인 조명 제품입니다. 레이무 테이블 램프는 현대 건축에서 유리와 콘크리트의 인상적인 조합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견고한 콘크리트 베이스와 깨지기 쉬운 유리 전등갓이 집안 장식에 매혹적인 대비를 더합니다. 불꽃을 연상시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구리 갈색의 Leimu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입으로 불어 만든 유리 전등갓의 다양한 색상은 각 제품에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iF Gold Statement
이 램프는 세 가지 다른 소재를 매우 정통적인 방식으로 결합하여 집안 환경을 아름답게 밝히는 오브제를 만든 것이 인상적입니다. 오래 지속되는 이 소재는 매우 은은한 빛을 발산하며 마치 항상 빛을 발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