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ätta
마가린
Unilever Deutschland GmbH라타는 1987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항상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도해 왔습니다. 삶에 대한 경쾌한 태도와 결합된 가볍고 신선한 제품의 매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차갑고 기술적인 느낌의 기존 패키지 디자인에는 삶에 대한 열정이 충분히 녹아들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러한 본래의 신선함을 되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디자인 외관을 지배하는 브랜드 깃발의 개정은 재출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로고가 비스듬히 배치되고 타이포그래피가 약간 업데이트되어 산뜻한 블루 컬러의 L과 Ä로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