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iläum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10주년

무대는 미래 유대인 박물관 아카데미의 건설 현장을 바라볼 수 있는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삼각형의 구성은 다윗의 별에서 유래한 것으로, 박물관의 첫 10년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 10을 형성하도록 배열되어 있습니다. 프로젝션 스크린은 관객의 시야와 배경을 연결하고 지난 10년간의 전시 및 행사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무대는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미디어 건축학적 타임라인을 발전시켰습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

Jüdisches Museum Berlin

Berlin, DE

디자인

Banozic Architecture | Scenography

Frankfurt a. M., DE

Daniel Bandke Visual art & production

Berlin, DE

VOK DAMS Agentur für Events und Live-Marketing

Berlin, 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