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ng time® – rebranding UMB

리브랜딩

스위스 IT 분야의 중소기업인 UMB는 세 가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1. IT는 종종 방법(노하우)과 내용(기술)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MB는 고객과 직원의 혜택이라는 '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들은 이를 "시간을 창조하는 기술"이라고 부릅니다. 리브랜딩 이후 UMB는 고객 문의가 2배, 주문이 25% 증가했습니다. 2. IT는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리브랜딩을 통해 IT가 가시화되고 실체화되면서 UMB는 스위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회사가 되었습니다. 3. IT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많습니다. 리브랜딩 이후 입사 지원 건수가 300% 증가했습니다. UMB의 직원 수는 1년 만에 300명에서 4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