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 Reborn
로고 디자인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스벤 헬빅은 유명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데뷔 앨범 포켓 심포니를 녹음했습니다. 스벤 헬빅은 새로운 젊은 청중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클래식 교향곡이 4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는 사실상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 국제적으로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로고는 스벤의 이러한 태도를 반영하며 기존 클래식 음악계에 대한 반박을 담고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CD 재킷과 앨범 출시, 머천다이징 상품, 홍보 영상 및 아티스트의 모든 디지털 미디어 채널에 적용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