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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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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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매거진

Sal. 오펜하임 주니어(Oppenheim jr. & Cie.)는 독일을 대표하는 민간 은행 중 하나입니다. Sal의 세련된 자기 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시선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프리미엄 잡지를 제작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오펜하임. 클래식하고 대표성을 지닌 이 잡지의 디자인은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가치, 전통, 혁신, 독점성을 거슬리지 않는 방식으로 전달합니다.

클라이언트/제조업체

Sal. Oppenheim jr. & Cie.

Köln, DE
디자인
Simon & Goetz Design GmbH & Co. KG

Simon & Goetz Design GmbH & Co. KG

Frankfurt a. M.,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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