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간: 5 min | Sep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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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story of German design in 10 photos

Michael Thonet's bentwood furniture (1851)

Although it was the No. 14 chair that achieved design immortality, it all began in 1851 at the London Great Exhibition, where Thonet chairs and sofas won a bronze award, the highest granted to manufactured products.

Photo: © Thonet

AEG Logo / Peter Behrens (1907)

The appointment of Peter Behrens as artistic advisor of AEG in 1907 can be seen as the birth of corporate design. It was not a single AEG logo that Behrens created, but rather a series of products, architectural plans and typographic designs.

Photo: © H. Reuter

Bauhaus Lamp / Wilhelm Wagenfeld (1924)

Wilhelm Wagenfeld was only 24 years old when he designed this lamp for an assignment by László Moholy-Nagy at the Bauhaus metal workshop. An icon of modern industrial design, it is produced to this day in modified form.

Photo: © Christos Vittoratos

토넷 캔틸레버 의자/마트 스탐 (1927)

마트 스탐의 첫 번째 캔틸레버 의자 모델은 유명한 바이센호프 저택을 위해 납 파이프와 부속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스탐의 경력은 바우하우스, 반 넬레 팩토리, 독일 워크분트, 르 코르뷔지에 등 20세기 디자인 및 건축의 기념비적인 디자인과 인물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사진: © Thonet

울머 스툴 / 맥스 빌 (1954)

스툴인가요, 선반인가요, 운반 보조 장치인가요, 사이드 테이블인가요?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빌과 한스 구게로트가 울름 디자인 학교에서 사용할 스툴을 디자인할 당시에는 제작 비용이 10독일 마르크에 불과했고 학교의 자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실용적인 이유에서였습니다. 사진: © Christos Vittoratos

가드너 스프레이 노즐 / 디터 래플러 & 프랑코 클리비오 (1968)

1968년 울름 디자인 학교가 문을 닫을 무렵, 최근 졸업생 두 명이 새로운 회사인 가든나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복제되고 교체되지 않는 이들의 호스 커플링 시스템은 오늘날까지 유럽에서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 울름 디자인 스쿨

도이체방크 로고 / 안톤 스탄코프스키 (1973)

이 작품이 소개되었을 때 독일의 유명한 '빌트' 신문은 "펜 다섯 번으로 10만 독일 마르크 벌어들이는 화가"라는 제목으로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스탄코프스키는 독일뿐만 아니라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입니다. 디자인은 그래픽 디자인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그 용어의 확장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SAP / 호프, 플랫너 외(1972)

산업 디자인 순수주의자들은 주저하겠지만, SAP만큼 디지털 디자인 시대의 경향을 상징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SAP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초 혁신 기업 중 하나이며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모범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씽크패드 700C / 리처드 사퍼 (1992)

모든 시대에는 상징적인 디자인이 존재하며,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는 리차드 사퍼가 만든 최초의 씽크패드입니다. 밝은 빨간색의 트랙포인트 너브는 오늘날까지도 독창적인 디자인 솔루션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진: © Richard Sapper

새로운 함부르크 경찰 제복 / 루이지 콜라니 (2004)

공공 서비스, 패션 또는 브랜딩: 새롭게 디자인된 '미국식' 경찰 제복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 제복은 확실히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강철색 제복은 다음 해에 대부분의 다른 독일 주에서 채택되었습니다. 사진: © Daniel Schw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