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of Branding in the Metaverse
The metaverse isn't just a buzzword—it's the future of the internet, and it's just getting started. Anne-Liese Prem is at the forefront of this next wave of digital transformation with tomorrowstories, showcasing how branding will evolve in this emerging digital landscape. Her keynote dives into how AI, immersive tech, and other innovative technologies are merging to revolutionize the way brands engage with audiences. Essential for designers seeking to stay at the forefront, Anne-Liese will unveil the latest tech necessary for maintaining strong, relevant branding in the digital era.

Anne-Liese Prem is the founder and CEO of tomorrowstories, a Communications & PR agency for future-forward brands at the intersection of emerging tech and culture. Anne-Liese has worked internationally in places as diverse as Australia and Uganda, for global brands like Swarovski and Red Bull.She focuses on next generation storytelling, including spatial computing, immersive experiences, gaming and generative AI and collaborates closely with C-suite executives and startups as an advisor, helping them sharpen their future strategy. She is the editor of several trend reports on digital transformation and a speaker at academic institutions and metaverse related events.

디자인에서의 AI 인간화 AI와 인간성을 함께 엮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제너레이티브 AI가 시대정신으로 떠오르면서 디자인 방식이 크게 도전받고 있습니다. 이 강연에서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업자로서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사용자와 공감할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 대담에서는 AI의 기능, 한계, 윤리적 고려 사항을 살펴봄으로써 디자인에서 AI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하고 기술이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가 되지 않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Ziyuan Zhu는 디자인과 신흥 기술의 교차점에서 일하는 창의적인 기술 전문가입니다. 인간 중심의 디자인으로 사회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IDEO에서 그녀는 제너레이티브 AI, 데이터 시각화, XR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제품 경험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탐구하는 팀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MIT의 부설 연구원으로 기후 교육에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Ziyuan은 MIT에서 디자인 연구와 컴퓨터 공학 복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사회적 자연 -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시 디자인 건축 환경과 자연 환경의 상호 작용에서 영감을 받은 BIG의 계획 접근법은 자연과 인간의 영역이 서로 얽혀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향상되는 도시 공간을 형성함으로써 기후 및 사회 변화에 대응합니다. 미래의 도시는 인간과 동식물의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설계되며, 환경과 사회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인지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줄리아 프리톨리는 2021년 BIG 랜드스케이프 파트너로 임명되었으며, BIG 뉴욕에서 3년간 근무한 후 2020년에 BIG 코펜하겐에 합류하여 BIG 랜드스케이프 내 핵심 리더로 활동 중입니다. 도시 디자인, 건축,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갖춘 수석 조경가인 줄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이동성, 지속 가능성, 생태 및 인간 연결성과 관련하여 최신 기술이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지 조사하면서 Toyota Woven City의 제안을 주도했습니다. 줄리아는 2017년 Resilient by Design 공모전에서 이슬라이스 하이퍼 크리크 디자인 제안의 프로젝트 리더로 처음 BIG에 합류하여 홍수, 해수면 상승 및 기타 환경 위험으로부터 베이 지역을 적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

친환경 인터페이스: 지속 가능성을 염두에 둔 디지털 디자인 기후 변화에서 디지털 디자인의 예상치 못한 역할에 대해 알아보세요. 탄소 배출량에서 항공업계와 경쟁하는 ICT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UX 원칙이 어떻게 이러한 영향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환경을 고려한 디지털 제품을 위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시너지를 촉진하고 이러한 관행을 디자인 프로세스에 포함시키는 전략을 살펴봅니다. 보다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세상을 향한 여정에서 성공을 측정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과 실제 사례, 효과적인 지표를 알아보세요. Tangent의 전략 파트너인 나딘 클라크는 에이전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전문적으로 수립합니다.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며 사용자 경험과 디자인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고객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며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SAP, IWG 등 글로벌 브랜드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이 제품, 프로세스,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여 맞춤형 결과를 제공합니다.

리차드 트리그는 15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Tangent의 디자인 파트너로서 제품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팀을 능숙하게 관리하여 혁신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루넬 대학교를 졸업한 Richard는 영국항공에서 기술 분야의 최전선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경험, 연구 및 효과적인 디자인 리더십에 꾸준히 집중하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고객 경험과 기술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