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rike Brandi

울리케 브란디는 함부르크 미술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1986년 울리케 브란디 리히트 GmbH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그녀는 800개 이상의 국제 프로젝트를 위한 조명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 중에는 뮌헨 공항의 위성 터미널, 로테르담 중앙역, 슈투트가르트의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엘프필하모니 함부르크의 조명 디자인이 있습니다. 울리케는 뒤셀도르프 응용과학대학, 브라운슈바이크 예술대학, 린츠 예술디자인대학에서 강의 및 객원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디자인 워크숍을 주최하고 조명 관련 가이드북을 여러 권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