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ture as standard / VW at the Geneva Motor Show 2018

슈미드후버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투명하고 소통이 가능한 브랜드 디자인인 플라잉 프레임(Flying Frames)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최신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의 미래 비전과 최첨단 과학 연구 결과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폭스바겐의 아이덴티티에 중점을 두어 단순한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넘어 체험적인 여정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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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IDH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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