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SPIEGEL Canteen

직원 식당은 대화 문화만큼이나 저널리즘 철학을 반영하는 슈피겔 그룹의 전화 카드와도 같은 공간입니다. 모든 기능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차별화된 공간입니다. 이를 통해 사내의 성숙한 소통 문화를 지원하고 이러한 가치를 외부에 전달하는 웅장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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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olito Fleitz Group – Identity Architects

Ippolito Fleitz Group – Identity Architects

Berlin, Shang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