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üro uebele visuelle kommunikation

  1996년 안드레아스 우에벨레가 설립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시각적 정체성, 사이니지 및 길 찾기 시스템,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전시를 중심으로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9명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와 1명의 어시스턴트로 구성된 정규 직원과 건축가 및 프리랜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와 협업하고 있는 büro uebele;   최근 몇 년 동안 이 에이전시의 작품은 280개 이상의 국내외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에는 유럽 최고의 디자인 상 중 하나인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독일 최고의 디자인 상인 독일 연방공화국 디자인 어워드(금상)를 수상했습니다. 바르셀로나 디센니 허브,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박물관, 시카고 아테네움, 도야마 현대미술관 등에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는 독일 의회를 위한 기업 디자인입니다;